하영구 씨티은행장은 5일 이화여자대학교 신세계관에서 경영대학 재학생 200여명을 대상으로 ‘글로벌 경제 금융 현황’에 대해 강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씨티은행은 글로벌 금융인재양성을 위해 임직원의 재능기부로 2001년부터 13년째 이화-씨티 글로벌 금융 아카데미를 운영해오고 있으며, 지금까지 2000명이 넘는 학생들이 3학점이 부여되는 강의를 수강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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