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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나생명, 임직원 대상 금연프로그램

원충희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3-05-30 11:13

라이나생명, 임직원 대상 금연프로그램
라이나생명은 ‘세계금연의 날’을 앞두고 직원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캠페인의 일환으로 사내 금연캠페인을 상시 운영한다고 밝혔다.

2010년부터 임직원을 대상으로 1년에 두 번 사내 금연프로그램을 운영해 온 라이나생명은 참여자들의 보다 자발적인 참여와 금연의지를 독려하기 위해 ‘Your Healthy Life - 180일간의 나와의 약속, 금연챔피언 도전’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걸고 금연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하게 됐다.

이 프로그램은 본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금연시도자를 모집해 개인이 원하는 금연치료 방법을 전폭적으로 지원해주면서 금연을 독려하는 형식이다. 시작 전에 금연서약서를 작성하는 것은 물론 금연강의도 진행하면서 직원들을 독려하기도 한다.

또 금연성공 의지가 절실한 사람들은 의사의 조언을 따라 회사 지원으로 금연치료보조제를 처방 받아 복용하거나 금연패치를 이용할 수도 있다. 금연프로그램 도전자 중에서 성공한 사람은 금연챔피언으로 임명, 챔피언 증서와 함께 현금포상이 주어진다.

금연챔피언으로 임명된 임직원은 평생금연서약서를 작성하고 챔피언 획득을 전직원들과 공유하여 축하를 받는다. 최근에는 금연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하기 위해 사내 인트라넷에 시스템을 개발했으며 금연 도전자들의 금연 활동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조은미 라이나생명 인사부 상무는 “임직원의 건강한 삶을 독려한다는 경영방침을 기본으로 임직원의 건강이 궁극적으로는 회사의 지속가능경영의 초석이라는 믿음을 갖고 있다”며“2010년부터 지난해까지 라이나생명 임직원 88명이 신청해서 약 42%가 금연에 성공했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직원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2011년에는 본사 및 전세계 시그나 현지법인이 참여하는 건강관리(다이어트) 프로그램인 ‘쉐입업(Shape-Up)’을 운영한 바 있다. 미국 본사인 시그나(Cigna)에서는 오는 31일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전세계 임직원, 고객 및 일반인들에게 Social Media를 통해 ‘담배에 대한 5가지 진실(Top 5 Things to know about Tabacco)’이라는 제목의 인포그라픽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원충희 기자 w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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