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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미소금융재단, ‘미소금융DAY’ 개최

최성해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3-05-30 10:53

SK그룹이 운영하고 있는 ‘SK미소금융재단’이 제주 유나이티드 FC와 함께 미소금융을 홍보하는 ‘SK미소금융DAY’ 를 개최한다. 스포츠 경기를 활용해 미소금융을 알리고 제주도민에게 친숙히 다가가 미소금융의 혜택을 전할 예정이다.

6월1일 제주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제주 FC와 포항 스틸러스와의 경기에 재단은 미소금융 수혜자 대표를 초대해 자활성공을 기념하며 시축행사를 펼친다. 지역경제발전에 주춧돌 역할을 하는 제주지역 상인회장은 물론, 제주도의회 박희수 의장도 시축자로 참여해 자리를 빛낸다.

행사에 앞서 재단은 사전 홍보활동을 벌인다. 경기를 하루 앞둔 31일은 중문상가와 모슬포시장 및 주변지역, 1일 오전은 서귀포 올레시장을 찾아 시장 상인들에게 미소금융을 알리고자 하는 것. 시간을 내어 지점을 찾기 어려운 상인들을 직접 만나 시장현장에서 대출상담이 가능토록 한다.

이번 행사를 적극 지원하는 제주 유나이티드 FC는, 5월 한달 간 SK미소금융재단을 통해 대출받은 수혜자 전원에게 연간회원권과 선수 싸인볼을 증정한다. 또한 경기장을 찾은 관객 2013명에게는 미소금융 수혜자 가게에서 만든 손만두를 무료로 제공하는 등 사회공헌활동과 더불어 미소금융 알리기에 앞장선다.

제주 유나이티드 FC 변명기 대표이사는 “미소금융의 혜택을 많이 전하는 것이 도민들을 위하는 일이며 이는 곧 지역사회를 발전시키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자영업자들에게 힘을 실어주며 지역사회에 책임을 다하고자 하는 구단의 마음이 잘 전달되길 바란다” 며 미소금융DAY를 준비하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SK그룹은 2009년 이후 연간 200억원씩 10년간 총 2000억원을 미소금융에 출연하고 있으며, 미소금융 활성화를 위해 이동상담용 스마트폰 앱과 넷북을 기부하는등 취약계층 지원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SK미소금융재단은 전국 20개 지점을 운영 중이며 5월말 현재 전체 대출실적은 6073건 683억원이다. 미소금융 및 행사에 관한 자세한 상담은 제주지점 064-901-5500 (대표전화: 1600-7570) 으로 문의하면 된다.



최성해 기자 haeshe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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