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시상식에서 김현숙FP(여수FP지점) 등 3명의 설계사는 지난 1년 동안 ‘평생든든서비스’를 가장 잘 실천해 ‘메이지야스다생명 특별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일본 메이지야스다생명의 다카하시 고이치로 개인영업본부장이 직접 수여해 눈길을 끌었다.
영예의 대상은 강순이 FP명예전무(대성FP지점), 금상은 지연숙 FP명예전무(서대문중앙FP지점)가 수상하는 등 769명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원충희 기자 w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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