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의 부평지점은 1983년에 개점, 30여년의 오랜 역사를 가진 모아저축은행의 첫 번째 지점이다. 모아저축은행 측은 이전의 가장 큰 이유는 주안 본점과 영업권이 중복되고 영업망을 확대하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부천시청역지점은 부평지역과 매우 가깝고 상동과 중동 등 새로운 시장 개척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하철 7호선 부천시청역 5번 출구 앞으로 접근성도 용이하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