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협회에 따르면 21일부터 27일까지 제10대 회장 선출을 위한 후보등록이 시작됐다. 협회는 후보등록이 완료되면 이사회를 소집, 차기 회장 선출을 위한 논의에 들어간다.
현재 차기 협회장으로는 홍영만 금융위원회 상임위원과 주재성 전 금융감독원 부장원 등이 물망에 오르고 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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