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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제49회 연도상 시상식 개최

김미리내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3-05-13 07:43

삼성생명, 제49회 연도상 시상식 개최
삼성생명은 지난 9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 경기장에서 작년 한 해 동안 우수한 실적을 거둔 FC(Financial Consultant)들을 축하하는 연도상 시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삼성생명 FC와 임직원 등 5000여명이 참석했으며, 3만여명에 달하는 개인영업부문 FC 중에서 영업실적, 유지율 등을 기준으로 본상 812명, 신인상 105명 등 총 1300여명의 FC가 수상의 기쁨을 안았다. 최고 영예인 ‘그랜드 챔피언’은 강남지역단 일류지점의 안순오 FC가 수상해 그랜드 챔피언 3연패를 달성했다. 또한 전사 챔피언은 종로지역단 안국지점의 서정민 FC와 익산군산지역단 경장지점의 장미자 FC가 수상했다.

한편 지난 2010년 연도상 10연패(2000∼2009)라는 보험업계의 대기록을 달성했던 예영숙 FC는 ‘전사 그랜드 챔피언’을 특별 수상했다.

고객과 이웃, 동료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축하와 나눔’의 자리도 마련됐다. 시상식 개최 이전에 FC, 임직원 등이 참여하는 ‘사랑의 바자회’, ‘사람, 사랑 나눔 기부’, ‘자매마을 농수산물 장터’ 등을 통해 사회공헌 기금을 마련했으며, 이 기금은 장애인 재활단체 등에 기부됐다.

또 영업 실적을 기준으로 한 수상자 이외에도 봉사활동 등을 고려해 사회공헌 활동에 헌신적인 FC를 발굴해 시상하는 ‘사회공헌상’도 발표됐다. 사회공헌상에는 본인이 교통사고로 장애판정을 받았음에도 꾸준히 봉사활동을 펼쳐 온 동탄오산지역단 서수원지점 강향복 FC와 우수한 영업실적을 거둬 연도상과 함께 사회공헌상도 수상한 무등지역단 수창지점 임순이 FC 등 12명이 포함됐다.



김미리내 기자 pannil@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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