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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銀 ‘이지-원 외화송금 5만번째’ 행운 고객 탄생

이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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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3-05-01 20:57 최종수정 : 2013-05-01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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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銀 ‘이지-원 외화송금 5만번째’ 행운 고객 탄생
외환은행(은행장 윤용로)은 외환은행의 대표적인 외화송금서비스로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는easy-one 외화송금서비스 이용고객에 대한 사은행사로서 실시중인 ‘easy-one 외화송금 5만번째 행운 상시 이벤트’의 첫번째 행운의 고객이 탄생해 행운의 경품을 증정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지난 30일 밝혔다.

이번 eas,y-one 외화송금 5만번째 행운 상시 이벤트의 첫 주인공은 인천소재 남동공단지점을 거래하는 스리랑카 출신 데바지씨(사진)로 선정됐으며 행운의 경품으로 Gift Card 20만원권을 받았다. easy-one 외화송금 5만번째 행운 상시 이벤트는 외환은행 외화송금 대표상품인 easy-one 외화송금 서비스 이용고객 앞 총 누적송금 건수 기준 매 5만번째 송금 고객 앞 행운의 경품을 증정하는 상시 이벤트이다.

이번 첫 행사는 250만번째 송금 고객(1명) 및 전후 5번째 송금고객(10명)에게 20만원 Gift Card 및 3만원 상품권을 각각 지급했다. 다음 번 행운의 송금 고객은 255만번째 송금을 하게 되는 고객 및 전후 5번째까지의 고객 11명이며 향후 300만번째 송금고객 및 전후 10번째 송금고객에 대하여는 모국방문항공권(100만원 상당) 등 보다 푸짐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외환은행 관계자는 “500불이상 급여 송금하는 외국인 고객에게는 추가로 최고 1000만원까지 보장되는 상해보험 무료가입 혜택을 드리고 있다”며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외국환은행으로서 외국인 근로자들이 보다 쉽고 편하게 송금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서비스 개발 및 개선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asy-one 외화송금서비스’는 송금전용계좌에 송금금액을 원화로 입금하면 사전에 지정한 해외 계좌로 자동 송금되는 외환은행의 대표적인 해외송금서비스로 2007년 특허등록을 마쳤으며, 서비스 개시 이후 누적송금이 250만건을 넘어서고 있다.



이나영 기자 lny@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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