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캐피탈은 지난 9일 영등포 CGV에서 청춘합창단 공연과 영화 송포유 시사회를 함께 볼 수 있는 '아주 좋은 동행' 이벤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시사회는 아주캐피탈 고객과 임직원 등 500여명이 참여했다.
이윤종 아주캐피탈 사장은 "고령화사회에 청춘합창단은 실버세대에 꿈을 심어준 분들"이라며 "영화를 통해 세대를 아우르는
가족 사랑의 소중함을 느꼈다"고 여운을 전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뉴스레터 구독을 위한 이메일 수집 및 수신에 동의하시겠습니까?
뉴스레터 수신 동의
(주)한국금융신문은 뉴스레터 구독(이메일 전송) 서비스와 당사 주관 또는 제휴·후원 행사 및 교육에 대한 안내를 위해 이메일주소를 수집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를 거부할 권리가 있습니다. 단, 거부 시 뉴스레터를 이메일로 수신할 수 없습니다.
뉴스레터 수신동의 해제는 뉴스레터 하단의 ‘수신거부’를 통해 해제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