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는 2일 구로구 소재 지구촌지역아동센터에서 300번째 아름人도서관 개관식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지구촌지역아동센터는 다문화가정 어린이들을 위해 만들어진 특화된 지역아동센터로 구로구, 금천구 일대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정 아동 및 청소년이 이용하고 있다.
이번 개관행사에는 다문화가정 아동들을 비롯해 이재우 신한카드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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