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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심플한 구조, 보다 많은 혜택…‘획기적인 바람’ 분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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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3-04-01 07:04

신한생명, 한국인의 3대 질병을 평생토록 보장
‘(무)신한3大건강종신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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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심플한 구조, 보다 많은 혜택…‘획기적인 바람’ 분다
방카슈랑스를 통해 저축성보험을 많이 팔았던 은행계 생명보험사들은 이젠 설계사채널을 확대해 보장성보험에 집중하고 있다. 25%룰에 묶여 있는 방카슈랑스로는 더 이상 성장의 여력이 없기 때문이다.

또 그동안 고질적 문제로 거론된 선급수수료 체계를 개편해 해지공제를 없앤 미래에셋생명의 ‘진심의 차이’, 복잡한 특약을 없애 쉽고 간편하게 만든 현대라이프의 ZERO 시리즈 등 생보업계에 획기적인 바람을 일으키는 상품들이 속속 출시되고 있다. 〈편집자주>

최근 신한생명 영업현장에서 쏠쏠하게 팔리고 있는 ‘(무)신한3大건강종신보험’은 한국인의 주요 3대질병(암·뇌혈관·심장질환)을 평생 보장하는 종신형 건강보험이다. 주요 3대질병(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 진단시 최대 1억원의 사망보험금을 최고 100%까지 선지급 받아서 치료비와 생활비로 활용할 수 있으며 3대질병 진단을 받지 않더라도 불의의 사고로 피보험자가 사망시 사망보험금을 지급받아 자녀교육비, 생활비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 진단 또는 장해지급율 50%이상 장해시 보험료 납입이 면제되고 종신보험 등 보장성보험의 가입연령이 만 15~60세였던 기존상품보다 가입연령대를 확대해 만 15~65세까지 가입이 가능하다. 또 다양한 특약가입을 통해 소액암에 대한 종신보장은 물론 질병 또는 재해로 인한 입원 및 수술에 대한 보장, 재해골절, 화상, 치매, 실손 보장 등도 받을 수 있다.

신한생명 관계자는 “이 상품은 기존 CI보험의 보장기능을 한층 더 강화한 상품으로 고액의 치료비가 들어가는 질병 등에 대해 고객의 상황에 따라 진단금을 먼저 받아 치료비 등으로 활용할 수 있고 평생 동안 든든하게 보장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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