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캐피탈은 재무채권총괄 부사장에 김승동(54ㆍ사진) 전 신한은행 멀티채널본부장을 선임했다고 29일 밝혔다. 김 신임 부사장은 경북대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으며 1985년 신한은행 입행 이후 마케팅 본부장, 멀티채널본부 본부장 등을 두루 역임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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