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는 외형적인 성장을 추구하기보단 선제적인 리스크관리를 통한 여신연체 관리와 적극적인 대손충당금 적립을 통해 다양한 리스크에 대비해 내실을 다진 결과로 풀이할 만 하다.
신희철 조합장은 “조합원 및 고객 여러분의 변함없는 사랑과 지원에 힘입어 지난해 건전결산을 달성한 것 같다”며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좀 더 큰 미래를 준비하는 자세로 조합원과 고객을 위한 경영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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