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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P파리바카디프생명, ‘행복한 나눔의 숲’ 사회공헌대상

원충희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3-03-18 11:09

BNP파리바카디프생명, ‘행복한 나눔의 숲’ 사회공헌대상
BNP파리바카디프생명(대표 쟝 크리스토프 다베스)은 아동복지시설 내 친환경 생활공간 조성 및 정규적인 환경교육을 실시하는 ‘행복한 나눔의 숲’ 프로젝트로 ‘2013 행복더함 사회공헌대상’ 환경보존공헌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행복더함 사회공헌대상은 한국경영자총협회와 한국언론인협회가 공동주최하고 지식경제부, 보건복지부, 환경부, 고용노동부 등 공신력 있는 국가기관의 후원 하에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이행하는 우수한 기업 및 기관을 선정해 포상하는 시상제도다.

BNP파리바카디프생명의 행복한 나눔의 숲 프로젝트는 소득격차와 관계없이 누구나 도심녹지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도심숲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돼 환경뿐만 아니라 소외아동들의 정서적, 심리적 성장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특히 프로젝트 기획과 운영 측면에서 ▲완성도▲전문성▲진정성을 고루 갖춤으로써 사회공헌활동의 질적 수준을 향상시켰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먼저 장기 프로젝트로 기획해 완성도를 높였다. 2011년에는 아동복지센터 공터를 이용한 숲 만들기 및 옥상 텃밭 만들기 등 기반 다지기를 시작으로 정규 환경교육을 제공했으며 2012년에는 소외아동 스스로가 능동적인 주체가 되어 숲과 텃밭을 가꾸는 그린리더양성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도심농법에 대한 매뉴얼 작업을 진행해 2013년에는 완성된 매뉴얼을 기반으로 보다 많은 시설 아동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또 NGO단체와 협업해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는 한편 외부 환경전문가 영입으로 프로그램의 전문성을 높였다. 내부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냄은 물론 수혜대상을 동일하게 장기간 유지해 수혜대상들과 유대감 및 결속력을 높이고 이로써 높은 만족도를 창출해 낸 점은 진정성 측면에서 탁월함을 인정 받아 연계 NGO 단체를 통해 우수사례로 소개되기도 했다.

쟝 크리스토프 다베스 대표는 “BNP파리바카디프생명은 진정성을 기반으로 질적인 측면에서 차별화될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왔고 이러한 노력을 대외적으로도 인정받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질적인 측면에서 모범이 되는 사회공헌활동으로 사회에 지속적으로 기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원충희 기자 w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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