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하나SK카드, SKT 고객의 필수품, “T멤버십 더블 체크”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3-03-13 22:22

하나SK카드, SKT 고객의 필수품, “T멤버십 더블 체크”
하나SK카드 ‘하이브리드 서비스’는 하나SK 체크카드를 소지하신 고객에게 신용 한도를 제공하는 금융서비스다. 고객들은 체크카드 통장에 잔액이 부족할 때 승인이 거절되는 불편 없이 최대 30만원까지 신용 한도를 이용해 결제할 수 있다. 신용카드가 없는 고객도 신용한도를 부여 받을 수 있다. 하이브리드 서비스 전용 체크카드를 별도로 추가 발급할 필요없이 이미 ‘하나SK 체크카드’를 가지고 있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신청하고 이용할 수 있다.

그간 출시된 하이브리드 체크카드 상품은 ‘특정한 신용카드를 가진 고객에게 체크 한도를 부여’하는 방식이었다. 때문에 이 상품을 이용하려는 고객은 반드시 신용카드가 있어야 했다. 서비스 신청시 하이브리드 전용 상품을 새로 발급받아야 하는 번거러움을 없앤 것. 하나SK카드는 이 같은 체크 기반 하이브리드 서비스를 통해 기존 체크카드 고객에게 혜택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신규 체크카드 가입 고객도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나SK카드의 대표적인 하이브리드 체크카드 상품으로는 ‘T멤버십 더블 체크카드’가 있다. 이 상품은 SK텔레콤 T멤버십 혜택을 2배로 제공한다. SKT 멤버십 회원의 필수품인 상품으로 볼 수 있다. T멤버십 더블 체크카드로 전국 T멤버십 제휴 가맹점에서 결제하면 1차로 현장에서 T멤버십 할인 혜택을 받는다. 또 할인 받은 금액만큼 ‘현금 캐쉬백’을 추가로 제공한다. 캐쉬백 금액은 익월 2영업일에 ‘T멤버십 더블 체크카드’ 결제계좌로 자동 입금된다.

할인혜택도 2배다. 예컨대 영화할인의 경우 최대 2000원이 할인되지만, 이 상품으로 결제하면 현장에서 4000원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VIP회원은 연간 12회까지 무료로 영화를 즐길 수 있다. OK캐쉬백 멤버십 서비스 또한 탑재하고 있어 전국 OK캐쉬백 가맹점에서 편리하게 포인트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하다. 추가비용 없이 모바일 체크카드 발급도 가능하다. ‘모바일 T멤버십 더블 체크카드’로 SK텔레콤 소셜커머스 초콜릿에서 결제하면 반값할인에 모바일카드 특별 서비스로 5%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하나SK카드 관계자는 “T멤버십 제휴사로 파리바게트, 훼미리마트, 베니건스, 파파존스 피자, 메가박스 등 고객들의 라이프 스타일과 밀접해있는 유명 대형 프랜차이즈가 참여하고 있는 점을 고려할 때 고객들이 실용적인 혜택을 누리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관리자 기자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회생 안갯속 사실상 청산 수순…MBK 실질경영자 도의적 책임 불가피 [홈플러스 불똥 튄 유암코] MBK파트너스가 회생 불능인 홈플러스 유동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업회생 절차에 돌입한지 1년이 지났다. 홈플러스 매장 매각, 대주단 자금 지원 요청이 진전을 보이지 않아 시간이 지체되면서 직원 임금 체불까지 상황이 악화된 상태다. 사태가 나아지지 않자 정치권에서는 홈플러스 인수와 관련이 없는 유암코를 제3자 관리인 선임을 해결방안으로 제시하고 있는 상황이다. 본지에서는 홈플러스 사태 해결책으로 제시되고 있는 유암코 제3자 관리인 선임 실효성을 살펴본다. <편집자주>홈플러스가 휴업 매장을 폐업하기로 결정하면서 기업회생이 사실상 청산 수순으로 가고 있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MBK파트너스가 재무적 투자자라며 2 박대성 키움에프앤아이 대표, 후발주자 한계 극복…수익 다변화 추진 [2026 NPL 돋보기 ②] 지난해 부동산 PF 정리 등의 영향으로 부실채권 시장이 호황을 이어갔다. 올해 역시 비슷한 규모의 시장 호황이 전망되는 가운데, NPL 전업 투자사들의 성장 전략과 시장점유율 경쟁 구도의 변화를 살펴본다. <편집자주> 키움에프앤아이가 NPL 전업사 후발주자라는 한계를 딛고 업계 내 입지를 빠르게 넓혀가고 있다. 설립 초기 수립한 단기·중장기 경영 목표를 잇달아 조기 달성하며 시장에 안착한 데 이어, 투자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통해 안정적인 성장 기반 구축에 나선다.팬데믹 이후 NPL 확대 예상…선제 진출 승부수키움에프앤아이는 2020년 10월 키움 그룹의 NPL 전업사로 출범했다.출범 배경은 시장 구조 변화에서 찾을 수 있다. 3 김재관 국민카드 대표, 조달 다변화로 3%대 금리 방어 [카드 조달 돋보기 (3)] 미·이란 전쟁 등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로 카드업계의 조달 부담이 커지고 있다. 수신 기능이 없는 카드사는 회사채·ABS 등 외부 차입 의존도가 높은 만큼, 시장금리 변화에 민감한 구조다. 이러한 상황에서 주요 카드사의 조달금리와 차입 전략 등을 점검해 본다. <편집자 주>김재관 KB국민카드 대표가 고금리 조달 물량 축소와 차입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바탕으로 시장 변동성 확대 국면에서도 안정적인 조달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다. 대외 불확실성으로 장단기 금리차가 확대되는 가운데 단기 조달 비중을 탄력적으로 조정하며 비용 부담을 낮췄고, 김치본드와 신디케이트론 등 외화조달을 확대해 자금 조달원을 다각화했다.7일 금융감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