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TM 센터는 총 80석 규모로 TM 전용 보장성 보험을 중심으로 저축성보험도 판매할 예정이다. 또 올해 하반기에 1개 센터를 추가 개설함은 물론 매년 TM센터를 신설할 계획이다.
농협손보 류두현 영업본부장은 “전문설계사 조직인 NHC(Nonghyup Hybrid Consultant) 구축과 함께 이번 TM센터 개점을 통해 신채널 영업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며 “향후 무리한 확장보다는 점진적인 성장을 추구하고 고객중심의 판매전략을 펼칠 것”이라고 강조했다.
원충희 기자 wch@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