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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 ‘사랑의 동전나눔 서비스’ 확대

이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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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3-03-04 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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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은행장 민병덕)은 ㈜코리아세븐, 대한적십자사와 업무 협약을 맺고 지난 28일부터 ‘사랑의 동전나눔 서비스’ 를 확대 시행했다고 최근 밝혔다.

동전나눔 서비스란 만 18세 이상 실명의 개인이 국민은행이 운영하는 기부사이트(www.givecoin.kr)에 회원 가입 후 슈퍼마켓, 편의점 등에서 현금거래 시 발생하는 1000원 미만의 거스름돈을 고객이 지정한 기부처로 자동 기부할 수 있는 소액 기부지원서비스이다. 거스름돈 기부는 실명과 무기명 모두 가능하다. 실명기부를 하기 위해서는 기부사이트 (www.givecoin.kr) 또는 스마트폰(국민은행 스타뱅킹)에서 회원가입 후 부여 받은 아이디(또는 바코드)를 롯데슈퍼나 세븐일레븐에 제시하면 된다.

실명으로 기부하면 회원 가입 시 본인이 선택한 기부처(사회복지 공동모금회, 유니세프, 대한적십자사 중 선택)로 기부금이 전달되며, 한 해 동안 쌓인 동전 기부금은 연말 소득공제도 받을 수 있다.

무기명으로 기부할 경우에는 세 단체에 골고루 배분된다. 국민은행 관계자는“우리 사회의 소액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력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나영 기자 lny@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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