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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 분사 4월 1일로 연기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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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3-02-27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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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4일 출범할 예정이었던 우리카드가 출범시기를 4월 1일로 약 한달 연기했다.

우리금융그룹(회장 이팔성)은 신설카드사 출범을 4월 1일로 연기한다고 밝혔다.

우리금융그룹 측이 밝힌 연기 이유는, 입주 예정이었던 광화문 스테이트타워 건물이 공사 이해관계자들간의 다툼으로 인해 인테리어 공사가 중단됐기 때문이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광화문 스테이트타워 건물 입주를 포기하고, 기존 검토한 임차 후보지 중 한 곳을 선정, 조기에 공사를 완료해 4월 1일 우리카드를 출범시킬 예정"이라고 밝혔다.

우리카드는 내부 및 외부 경력직을 포함해 총 460명의 인원으로 오는 3월 4일 출범할 예정이었으며, 분사 후 신용카드 중심의 현재 시장구조를 탈피해 하이브리드 기능을 탑재한 체크카드로 시장을 주도적으로 선점한다는 계획이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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