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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본토, 국내ETF 분산투자로 ‘윈윈’

최성해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3-02-20 22:22

동양證, ‘MY W 차이코리아 ETF Wrap’

중국본토, 국내ETF 분산투자로 ‘윈윈’
국가별 밸류에이션매력에 따라 투자비중을 조율하는 신개념ETF랩이 나왔다. 동양증권(www.MyAsset.com)은 낙폭과대로 투자매력이 커진 중국본토증시와 저평가로 밸류에이션 매력이 높은 한국 증시에 집중 투자하는 ‘MY W 차이코리아 ETF 랩’을 대표상품으로 제시했다.

‘MY W 차이코리아 ETF랩’은 중국본토ETF에 70%를 투자하고, 나머지 30%는 기존에 선보인 ‘MY W ETF 리서치 솔루션’ 운용 모델을 활용하여 국내 주식·채권 ETF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중국본토ETF 투자는 중국 본토 증시가 반등할 경우 ETF 1주만 보유하더라도 기초지수 전체에 직접적으로 분산투자하는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또 주식처럼 거래소에서 실시간으로 사고 팔 수 있어 중국 본토펀드 투자보다 환금성이 뛰어나다는 장점이 있다. 국내 증시 투자의 경우 최근 KOSPI대비 초과수익률 달성으로 운용성과를 입증한 ‘MY W ETF 리서치 솔루션’ 모델을 활용한다. 리서치센터와의 연계를 통해 지수의 상승 잠재력을 파악하고 동양증권 Wrap운용팀의 내부 운용 모델을 기반으로 국면별 ETF 투자를 통해 시장에 대응한다.

동양증권 조원복 Wrap운용팀장은 “최근 중국 각종 경제지표의 반등 조짐과 지도부 교체 이후 경제지표 및 정책 방향성 등을 고려할 때 올해 중국 증시는 지난해보다 안정적인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고, 국내 주식시장 역시 과거 평균치보다 낮은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어 올해 세계 경제가 완만한 회복세를 보여 준다면 안정적인 성장을 기대할 수 있다”며, “2013년 중국 본토 증시와 국내 주식시장의 긍정적 흐름을 전망하는 투자자라면 ‘MY W 차이코리아 ETF 랩’이 좋은 투자 대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MY W 차이코리아 ETF 랩’은 일반 신규고객이 가입하는 ‘신규입금형’과 수익률이 부진한 펀드를 보유한 고객이 해당 펀드 대체를 통해 가입하는 ‘Healing형’ 2가지로 가입할 수 있다. ‘Healing형’의 경우 ‘신규입금형’보다 저렴한 수수료 및 낮은 최소 가입금액으로 가입 가능하다.

신규입금형 기준으로 최소 가입금액은 5백만원이고 수수료는 선취 연 1%, 후취 연 1%(분기별 징수)를 징수하며, Healing형의 경우 최소가입금액은 3백만원, 수수료는 선취 없이 후취로 연 1.2%를 분기별 징수한다. 중도 해지시 잔존기간에 따라 선취수수료의 20%가 환급된다. 동양증권 전국 지점에서 가입할 수 있다. 문의) 전국 지점 및 고객지원센터(1588-2600)



최성해 기자 haeshe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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