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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받는 기업, 신한은행 10년 연속 선정

정희윤 기자

simmoo@fntimes.com

기사입력 : 2013-02-20 16:03

10년 연속 은행부문 1위, 8년 연속 올스타 올라
"사회책임경영 등 이해관계자의 신뢰 높은 평가"

신한은행(은행장 서진원)이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13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조사 결과 10년 연속 은행산업부문 1위에다 8년 연속 All Star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0일(수) 밝혔다.

존경받는 기업 선정은 지난 2004년부터 처음 이뤄졌기 때문에 신한은행은 은행부문에서 줄 곧 1위에 오른 셈이다. 또한 권역에 상관 없이 전체기업 중 상위 30위 기업들에게 주는 올스타 선정에도 꾸준히 이름 올린 것이다.

이번 조사는 산업계 간부진, 증권사 애널리스트, 일반소비자 등 약 1만 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산업별 존경받는 기업 및 All Star 기업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신한은행은 선도적인 사회책임경영과 차별화된 경영을 통한 이해관계자의 신뢰 등을 높이 평가 받았다.

은행 관계자는 "국내 금융업계 최초로 사회책임보고서 발간, 이해관계자 소통을 위한 다양한 채널운영,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통한 지역사회 공헌 등 지속적으로 사회책임경영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하고 혁신적인 경영활동을 통해 최고의 성과를 창출하는 금융기관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한은행에 따르면 KMAC는 이같은 인증을 위해 국내 기업들의 혁신능력, 주주가치, 직원가치, 고객가치, 사회가치 및 이미지 가치 등 기업 전체 가치 영역에 대한 총괄 평가를 거친다.


정희윤 기자 simmoo@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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