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 배드민턴단은 2012 런던올림픽 국가대표 감독 출신인 성한국 감독과 남자선수 6명으로 구성된다. 이후 여자 선수 스카우트 또는 여자선수단 인수를 통해 남녀혼합팀 구성, 전용경기장 조성 등도 계획 중이다.
새마을금고 관계자는 "서민금융기관으로서 정체성, 이미지와 가장 적합한 종목으로 배드민턴을 선정, 지원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배드민턴단 공식 창단식은 오는 3월에 열릴 예정이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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