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배당률은 7.1%로, 지난해 400원(시가배당률 7.7%)에 이어 고배당주로서의 명맥을 이어갔다. 배당금은 다음달 주총 이후 4월 중에 지급될 예정이다.
아주캐피탈 관계자는 “지속적인 경기불황으로 실적은 다소 줄었지만 소액주주에게 더 많은 배당금을 드리기 위해 이번에도 차등배당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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