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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금융그룹, 지난해 당기순이익 3611억원

이나영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3-02-06 14:13

BS금융그룹(회장 이장호)은 6일 2012년도 실적발표를 3611억원의 당기순이익을 확정하고, 주당 330원의 배당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자본적정성 판단기준인 BIS비율(BASELⅠ기준)은 15.19%, 수익성 비율인 ROA와 ROE는 0.88%와 11.65%를 각각 기록했다.

자산건전성 비율인 고정이하여신비율과 연체대출채권비율도 각각 1.20%와 0.69%를 기록했다.

주요 계열사인 부산은행의 당기순이익은 3517억원이며, BIS 비율은 14.86%, ROA와 ROE는 각각 0.87%와 11.54%인 것으로 나타났다.

고정이하여신비율과 연체대출채권비율은 각각 1.11%와 0.55%로 양호한 건전성지표를 나타냈으며, BS투자증권과 BS캐피탈 및 BS저축은행의 당기순이익은 각각 28억원과 210억원 및 53억원을 기록하는 등 비은행 계열사의 역량이 향상되어 지주회사 전환에 따른 사업다각화 효과가 일정 부분 가시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BS금융그룹은 글로벌 경기 침체 및 금융시장 불확실성의 장기화와 저금리·저성장 국면으로 전환되고 있는 국내 경제 상황 등으로 인한 어려운 금융환경 속에서도 계열사 간 연계영업의 확대를 통한 시너지 창출과 우량 중소기업 중심의 거래처 발굴 및 철저한 비용관리를 통해 양호한 실적을 시현할 수 있었다고 주장했다.

BS금융지주 박재경 전략재무본부장은“BS금융지주를 중심으로 계열사 간 시너지 창출을 극대화함으로써 고객에게 양질의 종합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금융동반자로서의 사회적 역할을 다 할 것"이라면서 "지역과 함께하는 동반성장을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역금융그룹으로 성장하여 지속적인 사회적 책임경영을 이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나영 기자 lny@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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