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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안츠생명 이명재 신임사장 취임

원충희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3-02-03 21:40 최종수정 : 2013-02-04 17:13

알리안츠생명 이명재 신임사장 취임
알리안츠생명은 지난달 31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200여명의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이명재 신임 대표이사 사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명재 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오랜 기간 동안 알리안츠생명을 굳건히 지켜온 중추채널인 어드바이저 채널을 믿고 함께 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신채널 개발 △은퇴고객을 위한 솔루션 제공 △디지털과 모바일 환경에 대한 대응 등의 노력도 가속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영업현장에서 최선을 다해 능력을 발휘한 직원들이 그에 상응하는 대우를 받고 정년 후에도 알리안츠의 상품을 계속해서 판매할 수 있는 회사, 직원들이 글로벌 회사의 일원으로서 세계 알리안츠로 뻗어나가서 자신의 능력을 펼치고 경력을 쌓을 수 있는 회사, 조직의 효율과 구성이 최적화돼 고객 앞에 당당한 회사, 고능률 어드바이저와 리크루팅을 위해 노력하는 어드바이저가 그 어느 회사에서보다도 인정받는 회사, 은행과 GA 등의 비즈니스 파트너를 진정한 동반자로 인식하고 서로의 발전에 도움을 주기 위해 애쓰는 회사, 어떤 환경에서도 법과 규정을 준수하고 이와는 타협이 없는 회사, 사회공헌과 높은 윤리의식으로 사회적 존경을 받는 회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알리안츠생명이 고객이 원하는 상품을 만들고, 고객이 원하는 채널을 통해 그 상품을 판매하고, 고객의 칭찬을 받을 만큼의 좋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믿음과 꿈을 가지고 있다”며 “사회에 특별한 기여를 할 수 있는 보험이라는 좋은 산업에서, 우리 모두 함께 이 꿈을 키워 나가자”고 호소했다.



원충희 기자 w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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