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이벤트는 오는 28일까지 국내 대표 핫플레이스(Hot place) 중 한 곳인 이태원의 문화, 외식, 쇼핑 분야의 대표 가맹점 15곳에서 진행된다. 당일 삼성미술관 리움·블루스퀘어 입장 또는 이벤트 쿠폰을 제시하고 삼상카드로 결제하면 최대 20% 할인 등을 받을 수 있다.
삼성카드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삼성미술관 리움 또는 블루스퀘어를 이용하거나 이태원에 위치한 패션브랜드 비이커, 코브누아, 꼼데가르송, 메종 르베이지 등지에서 이용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 및 가맹점 안내는 삼성카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