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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일일 손자.손녀’

서효문 기자

shm@

기사입력 : 2013-01-28 10:56 최종수정 : 2013-01-28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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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는 28일 올해 신입직원들이 강서구 방화동 인근 홀로 사시는 어르신들의 가정을 방문해 일일 손자?손녀가 됐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캠코 신입직원에게 공기업 직원의 일원으로서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갖게 하고, ‘저소득?금융소외계층의 경제적 재기를 지원하는 캠코의 서민금융지원업무가 곧 사회공헌활동’이라는 사회공헌 방향성을 알려주기 위해 실시됐다. 작년 말 입사한 캠코 신입직원 44명은 이날 어르신들을 위해 캠코의 자매결연시장인 방신중앙재래시장에서 직접 장을 본 재료로 간식을 만들며 가족의 정을 나누고 생활필수품도 전달했다.

장영철 캠코 사장은 “캠코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신입직원들의 첫 업무를 나눔활동으로 시작한다”며 “이번 활동을 통해 신입직원들은 종합서민금융지원기관인 캠코의 사회공헌활동 자체가 업무의 하나임을 깨닫고 앞으로도 꾸준히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해 나가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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