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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은퇴연구소, ‘글로벌 인베스터’ 겨울호 발간

최성해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3-01-06 22:18

미래에셋은퇴연구소, ‘글로벌 인베스터’ 겨울호 발간
미래에셋자산운용 은퇴연구소는 투자전문잡지인 ‘글로벌 인베스터(GLOBAL INVESTOR)’ 겨울호를 발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글로벌 인베스터에서는 ‘시진핑 정권과 중국의 향후 10년’을 집중 조명했다. 과거 10년 후진타오 정권의 경제성적표를 들여다보고, 향후 중국의 새 경제 리더쉽 및 그들이 안고 있는 4대 난제를 조명하는 등 거시적인 관점에서 정권교체를 분석했다.

특히, 미래에셋화신자산운용의 리서치본부장 쑹레이와의 인터뷰를 통해 현지전문가의 생생한 이야기도 담았다.

연재기획 ‘Great Consumer’코너에서는 럭셔리 명품, 자동차 산업에 이어 IT 산업을 소개했다. 미래에셋 홍콩, 미국 법인의 IT전문 애널리스트들이 IT기술의 놀라운 발전양상과 더불어, 이머징 마켓 IT시장의 성장 가능성에 대해 분석했다.

‘스페셜 인터뷰’에서는 잠비아 출신의 여성 경제학자 ‘담비사 모요’와 인터뷰를 가졌다. 그는 자원위기가 임박했음에도 불구하고 중국을 제외한 세계 각국이 무방비상태임을 경고하고 있으며, 중국을 비롯한 이머징 마켓이 지닌 경쟁력과 잠재력에 대한 견해도 소신있게 밝혔다.

이외에도 중국 현지화에 사활을 건 다국적 기업, 인도 니트웨어 산업에 새롭게 부는 디자인 바람, 주춤했던 인도네시아의 제조업 르네상스 소식, 산업화로 새롭게 도약하는 브라질 중서부의 제조업체 유치 경쟁 뉴스 등 다양한 글로벌 이머징 마켓 소식들이 담겨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 은퇴연구소 이상건 상무는 “이번 겨울호에서는 중국의 시진핑을 대표로 하는 새지도부가 향후 중국의 경제를 어떻게 이끌어나갈지, 더 나아가 전 세계 경제를 이끌어나갈 것인지에 대해 집중 조명했다”며 “글로벌 인베스터를 통해 독자들이 정확한 정보로 좋은 투자기회를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성해 기자 haeshe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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