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주거안정과 가계부채 안정화에 최선 다할 것"](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102172024121985fnimage_01.jpg&nmt=18)
서 사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2013년은 ‘국민 행복시대’를 표방하는 새 정부가 출범하고, ‘서민과 함께하는 최고의 주택금융 전문기관’이라는 공사의 새로운 비전을 실현해 나가는 원년”이라며 “주택금융 2배 확충, 적격대출 정착, 경영평가 최고등급 등 작년의 성과에 자만하지 않고, 저소득?저신용 서민층의 주거안정과 가계부채 안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올해 60조원 이상의 서민 주택금융 서비스를 차질없이 지원하기 위해, 임직원 모두 서로의 손을 맞잡고 한 마음으로 새로운 신화를 써내려 가자”며 “우리가 흘리는 땀의 양에 비례하여 고달픈 서민들의 주름살이 펴지고, 잃었던 미소를 되찾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