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G마켓서 U+Pay KB간편 결제 서비스

정희윤 기자

simmoo@fntimes.com

기사입력 : 2012-12-16 16:59

국민은행(은행장 민병덕)과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가 G마켓에서 ‘유플러스페이 KB간편결제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 대상은 G마켓 소비자 가운데 ‘유플러스페이 KB간편결제서비스’를 써서 결제하는 소비자들에게 오는 연말까지 이용금액에 따라 최대 3000원까지 G마켓 현금잔고를 증정한다. 이 간편결제서비스는 온라인 전자상거래 때 거쳐야 했던 복잡한 보안정보 입력을 대체함으로써 편하고 안전한 신개념 온라인 결제서비스를 구현하는 게 특징이다.

실시간 이체방식의 전자상거래 결제 때 필요했던 계좌번호, 공인인증서 비밀번호, 보안카드 및 OTP정보 등의 입력 없이 간편결제 아이디 로그인과 휴대폰 인증만으로 간편하게 온라인 결제가 가능하다.

30만원 미만의 소액 결제시, 공인인증서 없이 더욱 간단하게 결제를 진행할 수 있다. 편리성뿐 아니라 보안성도 또한 강화돼, 계좌번호 등 주요 결제정보는 국민은행 전산시스템에만 암호화되어 안전하게 저장된다.

여기다 최고 수준의 계정 보안을 적용하여 결제과정 전체가 보호된다. 공인인증서 도용 및 보안정보 노출시에도 이용자의 휴대폰 인증이 없으면 최종 결제가 이루어지지 않게 하여 보안성을 한층 강화했다.

유플러스페이 KB간편결제는 제휴쇼핑몰에서 결제수단 선택시 KB간편결제를 택해서 이용할 수 있으며, 서비스 신규가입과 동시에 결제 진행이 가능하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유플러스페이 KB간편결제서비스는 시중 은행 최초로 시도되는 신개념 온라인결제서비스로, 스마트시대의 다양한 변화를 앞서가는 국민은행의 킬러서비스 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정희윤 기자 simmoo@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상품 다른 기사

1 괄목상대 KCGI자산운용, 3년 만에 ‘주식형 명가’로 중국 삼국시대 오나라의 장수 여몽(呂蒙)에서 비롯된 고사성어 가운데 ‘괄목상대(刮目相對)’라는 말이 있다. 눈을 비비고 상대방을 다시 본다는 뜻이다. 짧은 시간에 실력이 크게 달라진 사람을 평가할 때 쓰인다.최근 KCGI자산운용의 행보를 보면 이 고사성어가 떠오른다. 2023년 대주주 변경과 함께 KCGI자산운용으로 사명을 바꾼 지 3년. 당시만 해도 대형 금융지주와 대기업 계열 운용사들이 장악하고 있던 자산운용 시장에서 중견 운용사에 불과했던 KCGI자산운용이 이제는 공모 주식형 시장의 ‘톱10’에 이름을 올렸다.1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KCGI자산운용의 공모 주식형펀드 순자산은 2조1600억원이다. 사명 변경 직전 2 “100만원 아래도 다 들여다본다”…가상자산 거래, ‘은행식 자금관리’로 전환 가상자산 시장의 자금관리 방식이 크게 달라진다. 그동안 100만원 이상 거래에만 적용됐던 트래블룰이 모든 가상자산 이전거래로 확대되면서 소액을 여러 차례 나눠서 규제를 피하는 이른바 ‘쪼개기 송금’이 사실상 어렵게 됐다. 해외 가상자산사업자와 개인지갑으로 이동하는 거래도 위험도에 따라 관리된다.가상자산 거래가 단순히 거래 규모를 기준으로 관리되는 시장에서 벗어나 거래 상대방과 이동 경로, 자금세탁 위험까지 들여다보는 금융권 수준의 관리체계로 이동한다.11일 금융위 금융정보분석원(FIU)에 따르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특정 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이 이날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 3 빗썸 API 이벤트 '뒤늦은 유의사항 추가' 논란…30억원 배상 조정 거부에 이용자 반발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API(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 이벤트 관련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의 배상 권고를 받아들이지 않으면서 거래소의 공지 책임과 이용자 보호 수준을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다.이번 논란의 핵심은 이벤트 진행 과정에서 최초 안내 내용과 이후 추가된 조건이 달랐다는 점이다. 거래소가 이벤트 진행 과정에서 추가한 제한 조건이 기존 참여자에게 적용될 수 있는지, 또 이에 따른 책임을 어디까지 져야 하는지가 쟁점이 되고 있다.5일 금융권에 따르면 빗썸은 지난해 11월 10일부터 API 거래를 처음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거래 수수료 전액 페이백과 API 연동 지원금 10만원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당시 이벤트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