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그린우편은 우정청과 협약기관의 네트워크 구축으로 고지서, 안내장 등을 클릭 한 번으로 우체국이 직접 인쇄해 발송하는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을 통해 각 기관에서는 우편 발송업무에 투입되는 인력 및 비용을 감축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캠코는 압류재산 및 국유재산 관리, 서민금융지원업무 수행을 위해 발송되는 우편물은 연간 약 130만통이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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