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윤종 아주캐피탈 사장은 “고객의 합리적 금융생활을 유도하고, 미래를 대비할 수 있도록 고객을 보호하는 것이 업의 본질”이라며 “오늘 수상을 기점으로 고객중심경영과 소비자보호를 금융업 최고 수준으로 선도해야 하는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고, 진정한 고객가치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소비자의 날 정부포상은 공정거래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원,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가 주관하는 시상으로 소비자권익 향상에 노력하는 개인 및 우수 단체에 주는 상이다. 그간 롯데·CJ·S홈쇼핑, 정식품, 유한킴벌리 등 유수 기업들이 수상한 바 있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