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승규 한화저축은행 대표이사는 "장기불황으로 모두 어려운 시기이지만, 서로 따뜻한 마음을 나누며 이겨내자는 뜻에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내년에는 참여인원과 김장 규모를 더욱 늘려 더 많은 이웃과 마음을 나누겠다"고 말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