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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헌 통해 나눔의 의미 새겨요”

최성해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2-11-14 21:44

NH농협證, 사회공헌활동으로 윈윈

“사회공헌 통해 나눔의 의미 새겨요”
NH농협증권(대표 전상일)은 농업인의 복지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농협의 ‘나눔 경영’을 이어받아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나눔의 의미를 새기고 있다.

NH농협증권은 NH농협금융의 일원으로 ‘농번기 농촌 일손 돕기’, ‘1사 1촌 농촌 봉사활동’, ‘농가 태풍 및 수해 복구’ 등 농협의 기본 정신에 입각한 봉사활동뿐만 아니라 헌혈, 연탄기부 등 NH농협금융지주 내의 자회사와 연계한 사회 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NH농협증권은 2006년부터 매년 가을 수확기마다 1사1촌 자매결연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 돕기 봉사를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 농번기에는 경기도 양평군 연수1리 보릿고개마을을 찾아 일손을 도왔다. 콩 수확과 마을 화단 정리 등 부족한 마을의 일손을 도우며 1사1촌의 정을 함께 나눴다. 또한, 겨울에도 따뜻한 환경에서 체험 학습을 할 수 있도록 마을 회관에 온풍기를 전달하기도 했다.

특히, 올해 한반도를 강타한 볼라벤과 덴빈 등 태풍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들은 NH농협증권은 NH농협캐피탈, NH-CA자산운용, NH농협선물 등 NH농협금융의 자회사와 함께 1사 1촌 마을을 방문해 피해 복구를 도왔다.

지난 9월초에는 충남 예산군 고덕면 지곡리, 석곡리 마을(고덕농협)을 찾았고, 9월말에는충북 단양군 대강면 덕촌리 덕촌마을을 방문해 낙과 수거와 환경 정리 등을 하며 태풍 피해복구 지원을 했다.

또한, NH농협증권은 2009년부터 매년 NH농협선물, NH-CA자산운용, NH농협캐피탈 등 NH농협금융 지주의 자회사와 함께 헌혈 캠페인을 실시하고 임직원들의 헌혈증서를 모아 한국혈액암협회에 기증해 오고 있다.

‘NH농협금융 가족 자원봉사활동’의 일환으로 실시하고 있는 사랑의 연탄 배달 및 기부 행사는 연말을 맞아 단순한 기부금 전달에 그치지 않고 직접 어려운 이웃을 찾아 각 가정에 연탄을 배달하며 이웃사랑의 정을 함께 나누자는 취지에서 2009년 이래 3년째 계속되고 있다.

특히, NH농협증권 직원들의 자발적인 자원 봉사 모임이 작년에 탄생했다. ‘재능을 나누어 이롭게 한다’는 의미의 ‘예분이(藝分利)회’는 2011년 초 NH농협증권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만든 봉사 모임이다. 17명의 회원으로 시작됐으며, 현재 50여명에 달하는 회원들이 한 달에 한번씩 모여 주위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웃들을 찾아 봉사 활동을 하고 있다. 매 월 2회, 토요일마다 정기적으로 우리 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찾아 봉사를 해오고 있다.



최성해 기자 haeshe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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