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사령장을 받은 신입행원 68명은 9일부터 경남·울산·부산지역 68개 영업점에 분산 배치돼 근무를 시작했다.
앞서 박영빈 은행장은 “일선 영업점에서 고객 응대 업무를 수행해야 하는 만큼 경남은행의 얼굴로서 친절하고 신뢰 넘치는 이미지를 이어가기를 바란다”며 “우리나라 1등 지방은행의 일원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업무에 임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관리자 기자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