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사 사옥에서 실시된 이날 행사에 하나SK카드 전임직원들이 참여하였으며, 헌혈증은 자발적으로 현장 기부했다. 모집된 200여장의 헌혈증은 혈액 부족으로 치료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백혈병 환우회’등에 기증될 예정이다.
정해부 하나SK카드 사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국내 최초 모바일카드 50만장 발급 등 높은 성과를 거두고, 주인 의식으로 회사 성장을 견인하고 있는 임직원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지속 성장의 기틀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