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히, 신용카드로 기부가 가능한 디지털자선냄비는 전 세계에서 그 유래를 찾아보기 힘든 사례로 기부와 나눔 문화의 새로운 지평을 열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두형 신용카드사회공헌위원장은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인프라 구축의 일환으로 구세군 디지털자선냄비를 지원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신용카드업계는 더 많은 나눔 활동에 앞장서고 사회적 약자를 배려함으로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