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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해피프렌즈 청소년봉사단 알바니아서 봉사활동

김미리내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2-10-29 16:11

한화생명(대표이사 신은철 부회장) ‘해피프렌즈 청소년봉사단’ 20여명은 지난 28일부터 내달 3일까지 일주일간 알바니아 디브라 지역에서 해외봉사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유럽의 소말리아’, ‘시간이 멈춰버린 나라’로 불리는 알바니아는 코소보 사태와 전쟁, 40여년 동안 이어진 독재정권으로 인해 나라 전체가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인구의 4분의 1이 최저 빈곤층에 속한다.

해피프렌즈 봉사단원들은 알바니아의 수도인 티라나로부터 북동쪽으로 187km 떨어진 디브라 지역에서 유치원 담장 페인트칠, 초등학교 시설보수 등의 활동을 펼치게 된다. 또한 봉사단원들은 현지 아이들을 위해 싸이의 강남스타일, 탈춤공연, 미니 운동회 등을 함께하며 특별한 추억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봉사활동은 해피프렌즈 봉사단원과 10여명의 알바니아 현지의 청소년 봉사단이 함께 봉사활동을 펼쳐 더욱 의미가 있다. 또한 지난 1년간 시행했던 봉사활동과 노하우, 느낀점 등을 상호 교류하는 시간도 가질 계획이다.

이번 해외봉사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은 해피프렌즈 청소년봉사단 390여명 중 지난 1년간 활동에서 최우수 봉사단원으로 뽑힌 학생들이다. 한화생명 해피프렌즈 봉사단은 한화생명과 월드비전이 2006년 1월 창단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이다. 지난 7년간 2500여명의 청소년 봉사단원들이 전국 각지에서 학교폭력 예방 전도사로 활동하는 등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김미리내 기자 pannil@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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