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는 25일 GWP Korea가 주관하는 ‘제11회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 선정에서 금융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신한카드 측은 이번 수상으로 조직내 원활한 소통에 대한 CEO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는 물론, 따뜻한 금융 실천을 통해 전 직원의 조직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한 점 등이 인정을 받았다고 평가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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