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본입찰에는 CXC를 비롯한 3곳이 최종인수제안서를 제출했다. 예보는 CXC가 써낸 가격 및 인수 조건 등이 가장 적합하다고 판단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예보는 우선협상자와 세부협상 등을 거쳐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하고 연내 매각을 완료할 예정이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