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은 다동 기반의 금융 유관기관들이 다동·무교동 번영회와 함께 상생협력을 통한 지역사회 발전과 동반성장에 기여하고, 사회공헌 활동을 공동 실시함으로써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예보 관계자는 "동일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공공기관과 민간금융사들이 자발적으로 기관간 협의를 통해 지역사회와 체결된 최초의 사회공헌 협약"이라며 의의를 두고 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