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는 22일 오는 2013년 공제료 2조원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1991년 손해공제상품의 판매를 시작한지 약 21년만이다.
새마을금고 관계자는 "새마을금고 공제는 공제모집자격시험을 통과한 새마을금고 직원들이 직접판매해 소요경비가 적어 상대적으로 저렴한 공제료로 이용할 수 있다"며 "근속년수가 긴 새마을금고직원들로부터 관리를 받을 수 있어 안정적이라는 특징이 있다"고 말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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