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는 일부 대형저축은행이 별도로 앱을 개발.운영해왔지만 통합 앱이 출시되면서 저축은행 이용자의 편의가 대폭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적용대상 저축은행은 통합금융정보시스템(IFIS)에 가입된 저축은행 11곳이다. 스카이.부림저축은행을 시작으로 현대.인천.한화.구미는 오는 24일, 더블유.에스앤티.진주.드림.엠에스는 31일부터 적용된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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