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는 “안정적인 예금 관리와 비과세 예탁 혜택에 대한 수요 덕분에 자산이 늘었다”고 설명했다. 새마을금고 거래자 수는 1660만명이며 전국에 1432개 단위 금고가 운영 중이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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