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B는 24일 페어아이작과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파트너쉽으로 양사간 인력의 교류와 교육훈련 등 적극적인 교류가 가능해졌다. 페어아이작 아시아 태평양 총괄 다니엘 맥커너히 사장은 “한국의 대표적인 신용 인프라인 KCB와의 파트너쉽을 통하여 페어아이작의 선진 기술력 및 컨설팅 노하우를 한국의 금융회사들에 최적화하여 공급함으로써 기존보다 질적으로 뛰어난 새로운 패러다임의 컨설팅을 제공 하겠다”고 말했다.
KCB 김상득 사장은 “KCB를 세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오랜 기간의 협상과 노력을 통해 금번 파트너쉽을 추진했다”고 전했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