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항균 생필품 꾸러미는 병상에서 생활하는 환아에게 반드시 필요한 항균 물티슈, 1회용 마스크, 1회용 비닐장갑, 자외선 칫솔살균기 등을 신한카드 임직원들이 직접 포장한 것이다.
신한카드는 향후 세브란스병원 외에 서울대병원, 서울성모병원, 삼성서울병원, 국립암센터, 전남대병원의 소아암 환아들과 독거 어르신 200명에게도 생필품 꾸러미 400세트를 전달할 예정이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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