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합병사 한화투자증권 닻올렸다

최성해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2-09-03 11:00 최종수정 : 2012-09-04 15:33

임일수 대표이사 “고객이 인정하는 NO 1. 종합자산관리회사 될 것' 포부

한화투자증권(대표이사 임일수, www.koreastock.co.kr)은 9월 3일 한화증권과 한화투자증권(구 푸르덴셜투자증권)이 통합한 새로운 종합자산관리회사 한화투자증권(Hanwha Investment & Securities co., ltd.)을 공식 출범했다.

한화증권이 한화투자증권을 흡수합병하는 방식이며, 한화증권과 한화투자증권의 합병비율은 1:0이다.

한화투자증권은 공식 출범을 맞이하여 3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임일수 대표이사 및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 증권사 출범식을 가졌으며, 새로운 종합자산관리회사로의 도약을 다짐했다.

이번 합병으로 한화투자증권은 자산 규모 및 사업 구조면에서 업계 대형사 수준의 증권사로 발돋움하게 된다. 2011년 말 기준으로 통합 한화투자증권의 고객자산은 37.5조원 규모의 대형사 위상으로 진입하며, 자산총계 7.22조, 영업수익 1.82조로 업계 상위권을 차지하게 된다.

통합 한화투자증권 초대 사령탑을 맡은 임일수 대표이사는 “통합을 발판으로 한국형 종합자산관리회사의 위상을 확보해 Top-Tier 증권사로 발전해 나갈 것이며, 양사의 통합을 단순한 규모의 확대가 아니라 ‘신뢰’라는 가치 하에 모든 고객이 인정하는 No. 1 종합자산관리회사 한화투자증권으로 만들 것”이라며 통합 증권사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앞으로 한화투자증권은 ‘안정성, 책임감, 전문성, 진정성’이란 브랜드가치를 바탕으로 ‘2020년 업계 Big5 종합증권사로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궁극적으로 바른 금융으로 고객의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기업 미션 달성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최성해 기자 haeshe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주총 문화 패러다임 바꾼다"…예탁원, 전자의결권 플랫폼 'eVOP' 첫 선 "그동안 '슈퍼 주총데이' 접근성 한계 등이 지목됐는데 내년 3월 정기 주주총회 시즌에는 대폭 줄어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전자의결권 플랫폼 '이봅(eVOP, Electronic Voting Platform)'은 한국 주총 문화 패러다임을 획기적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이윤수 한국예탁결제원 사장은 4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전자주주총회 도입 및 플랫폼 오픈' 기자간담회에서 전자의결권 플랫폼 'eVOP'을 소개했다.개정 상법에 따라 내년 1월부터 최근 사업연도 말 현재의 자산 총액이 2조원 이상인 상장사는 전자주총 개최가 의무화된다.이윤수 사장은 "eVOP은 예탁원의 핵심 인프라인 주요 업무 시스템과 동일한 수준의 안정성과 보안 2 AI 믿고 샀는데…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가 흔드는 '반전' 인공지능(AI) 열풍을 타고 증시 상승을 이끌었던 반도체주가 역설적으로 AI 투자 부담에 흔들리고 있다.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AI 데이터센터 구축에 막대한 자금을 투입하고 있지만, 투자 비용을 웃도는 수익을 거둘 수 있을지에 대한 의구심이 커지면서다. 코스피가 개인과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반등한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외국인 매도 압력에 동반 하락했다.시장의 질문도 달라졌다. AI에 얼마나 투자하느냐가 아니라 투자한 돈을 언제, 얼마나 회수할 수 있느냐다. AI 반도체 랠리가 새로운 성장 국면에 진입할지, 과도한 기대를 되돌리는 조정에 들어설지 시험대에 올랐다.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 “김치가 익어가듯 장기투자도 자리 잡길”…금투업계 '사랑의 김치페어' “겉절이부터 묵은지까지 저마다의 맛이 있지만 정성껏 담근 김장김치는 시간이 흐르며 더욱 깊은 맛을 냅니다. 우리 자본시장이 지향하는 장기 투자도 이와 닮아 있습니다. 금융투자업계도 투자자가 더 큰 결실을 누릴 수 있도록 장기 투자가 자리 잡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금융투자협회는 4일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금융투자회사(증권·자산운용·선물·부동산신탁사) 및 증권유관기관들과 공동으로 ‘제16회 사랑의 김치페어’ 기부 행사를 개최했다. 축사에서 황성엽 금투협회장은 이같이 말하며 행사의 포문을 열었다.행사에는 금투업계 CEO(최고경영자)를 비롯해 조유진 영등포구청장과 황영기 초록우산재단 회장이 참석했다.86개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