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발견된 고급 오디오들은 지난 5월 하순경 예보내 금융부실관련자 은닉재산신고센터에 신고된 것이다. 가압류 금액은 50여억원에 달한다. 예보는 채권금융기관과의 협조를 통해 경매·공매 등의 법적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