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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證, 퍼멀그룹(Permal)과 헤지펀드 ‘윈윈’

최성해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2-08-22 21:57

현대證, 퍼멀그룹(Permal)과 헤지펀드 ‘윈윈’
현대증권(대표이사 김신닫기김신기사 모아보기)은 지난 21일 세계적인 재간접 헤지펀드 전문 운용사 ‘Permal Group’(이하 퍼멀그룹)과 국내 헤지펀드 상호 협력을 위한 계약 체결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현대증권의 국내 비즈니스 네트워크 및 자산관리 역량과 퍼멀그룹의 글로벌 금융사로서의 역량을 결합해 한국 헤지펀드 시장에서의 협력관계를 강화하고 헤지펀드 상품의 개발부터 운용, 판매, 사후관리까지 포괄적 업무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에 현대증권은 퍼멀그룹의 자문을 받아 현대자산운용이 운용하는 ‘현대 멀티초이스 증권투자신탁1호(주식혼합-재간접형)’를 다음달 출시해 시장 변동성에 무관하고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이미지를 부각시킴으로써 헤지펀드에 대한 국내 투자자들의 관심을 높이고 대중화를 선도할 계획이다.

상품 출시 후에도 지속적인 퍼멀그룹과의 협업을 통해 국내 투자자들에게 기존 상품과 차별화된 상품을 제공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퍼멀그룹은 1973년 미국 뉴욕에 설립되어 세계 3위 수준의 운용규모(2011년 기준)를 자랑하며, 특히 40여년간 대체투자상품을 개발해 온 풍부한 경험을 통해 국내 다수의 기관투자자들에게 운용능력을 검증 받은 바 있는 대체투자 전문 운용사이다.

▲왼쪽부터 현대자산운용 이용재 대표이사, Permal President James R.Hodge, 현대증권 김신 대표이사.



최성해 기자 haeshe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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