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는 임직원 자녀들이 직접 만든 응원티셔츠 200여장을 런던 장애인 대한민국 대표 선수단에 전달하는 기념행사를 가졌다.
런던 장애인 대표 선수단 휠체어마라톤 선수 정동호 선수(사진 왼쪽)와 김규대 선수(사진 오른쪽)가 응원티셔츠를 전달받고 환하게 웃고 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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