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UBS와 함께 한 도심속 행복 연주회

최성해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2-08-15 21:19

UBS와 함께 한 도심속 행복 연주회
지난 8월 10일, 청각장애아동들로 이루어진 ‘사랑의 달팽이’ 클라리넷 연주단과 다문화가정 어린이들로 이루어진 ‘지구촌 어린이 합창단’이 합동 콘서트를 가졌다. 올해로 3회를 맞이한 이번 연주회는 글로벌 금융기업 UBS의 후원으로 이루어 졌으며 광화문 서울 파이낸스 센터 1층 로비에서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동 행사를 후원한 UBS증권 이재홍 대표, UBS은행 홍준기 대표, 하나UBS 자산운용 진재욱 대표가 모두 참석하였으며 UBS 임직원들이 직접 무대 시설 설치 및 기타 공연 준비를 도와주었다.

특히 올해부터는 여의도 소재 하나UBS 자산운용 임직원들도 UBS 증권, 은행 직원들과 함께 공연을 관람하면서 총 100여명이 함께하는 뜻 깊은 무대가 되었다. 청각장애를 앓고 있는 유소년들로 구성된 사랑의 달팽이는 연주를 통해 사회생활에 필요한 자신감을 향상시키고 청각 장애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심어주고자 결성된 클라리넷 연주 단체이다.

2008년부터 한국 UBS와 인연을 맺었고 2010년부터 파이낸스 센터에서 연주회를 시작하여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였다.

‘지구촌어린이합창단’은 안산 위스타트 (We Start)글로벌아동센터가 다문화가정 아동들을 위해 2009년부터 시작한 어린이 합창단으로, 2011년 초부터 하나UBS자산운용과 다양한 활동을 통하여 서로 많은 교류를 이어왔다. 올해부터는 UBS증권 및 은행 서울지점도 후원에 동참하게 되어 올해 처음으로 파이낸스 센터 공연 행사에 합류하게 되었다.

하나UBS자산운용 진재욱 대표이사는 “다국적 금융그룹인 UBS는 ‘다양성(Diversity)의 존중’을 중요한 기업가치로 여기고 있다. 각자 다른 배경과 특기를 가진 장애아동들과 다문화가정 어린이들을 지원하여 대한민국의 훌륭한 사회구성원이 될 수 있도록 든든한 후원자가 되어주는 것이 우리 UBS의 바람”이라며 “오늘 기대 이상의 공연을 보여준 어린이들이 매우 자랑스럽다”고 공연 관람 소감을 밝혔다.

또한 “이제 사회 공헌 활동은 선택이 아닌 필수사항이 되었다. 진정성을 가진 지속적인 활동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사회 공헌 활동에 더욱 공을 들일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최성해 기자 haeshe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금감원 고강도 검사에…미래에셋증권 노조 "정상적 업무 차질" 미래에셋증권 노동조합이 금융감독원의 고강도 검사 과정에서 정상적 업무 차질 등이 발생하고 있다며 반발했다. 미래에셋증권 노조는 16일자로 성명서를 내고 "금융감독원의 장기간 고강도 조사와 도를 넘은 조사 방식에 강력한 우려를 표한다"고 밝혔다.금감원은 이달 미래에셋증권의 거점점포 영업실태 점검을 위한 검사에 돌입했다.이에 앞서 미래에셋증권은 스페이스X 공모 과정에서 '0주 배정'으로 논란이 일면서 지난 6월 금감원 검사를 받은 바 있다. 노조는 "금융감독원은 올해 6월 5일부터 7월 16일까지 약 40여일 동안 강도 높은 감사를 진행했고, 이로 인해 우리 직원들은 여의도에서 센터원으로 예정됐던 사무실 이전 일정까지 연기 2 리테일 호황에 최고 실적 낸 증권업…나신평 "이익 지속가능성 시험대" 위탁매매(브로커리지), 자산관리 중심으로 증권사들이 상반기 실적 호조를 기록한 가운데, 하반기 이익 지속 가능성이 시험대에 올랐다는 평가가 나왔다.특히 자본확충과 사업기반이 뒷받침되는 대형사와, 이에 대비된 중소형사의 양극화가 심화됐다고 지목됐다.이익의 높은 시장 민감도, 금리상승에 따른 운용손실과 건전성 리스크, 대형IB들의 기업금융 성과 등이 시험 요인이 될 것으로 판단됐다.신승환 NICE신용평가 책임연구원은 16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NICE CREDIT SEMINAR 2026'에서 '증권업 호황의 이면, 시험대에 오른 이익의 지속가능성' 주제발표를 하고 이같이 제시했다. "호황기 위탁매매 증분 이익, 빠르게 축소될 3 제주항공, ‘실질’ 부채비율 1805%...40년 임대료 선납 부담 제주항공의 부채 부담이 지속 증가하는 가운데 모회사인 AK홀딩스에 40년 임대료 선납을 결정했다. 표면적으로는 본사 이전을 통한 경영 효율성을 강조하지만 대규모 현금 유출은 사실상 그룹 유동성 위기 해소를 위한 성격이 짙다는 분석이 나온다.16일 제주항공은 단독 사옥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특이한 점은 무려 40년 6개월치 임대료(초기 6개월 무상)를 선납한다는 점이다. 임대 대상 건물 소유주는 모회사인 AK홀딩스이며 총 임대료는 515억5000만원이다.그간 애경그룹은 위기 극복을 위해 대대적인 지배구조 개편을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그룹 주력 계열사인 애경산업 지분을 전량 매각하는 등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다.AK홀딩스는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